모국어 장학사업
언어를 통해 입양인과 한국을 연결
2018년, G.O.A.'L.은 서울의 유수한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여, 해외 입양인들이 한국과의 연결을 유지하면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.
각 프로그램을 통해 입양인들은 서울에서 생활하며 심층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.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많은 입양인들에게 자신의 한국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모국어를 말하고 이해할 수 있을 때, 입양인들은 한국에 대한 더 깊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입양인들이 한국과 한국어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, 자원봉사자로 신청해 주세요!
장학금을 제공하는 학교
G.O.A.'L.은 서울에 있는 다음 대학들과 MOU를 체결하였으며, 한국어 학습에 관심이 있는 해외 입양인과 그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