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세계 한인 해외입양인을
지원합니다

한국에서 1998년 설립된 최초의 입양인 주도 비영리 공익법인

약 200,000명,

15개국(미국, 프랑스, 독일, 노르웨이, 호주 등)

1950년대 이후, 20만 명이 넘는 한국 아동들이 해외로 입양되었습니다. 최근 들어,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점점 더 많이 한국으로 돌아와 친가족을 찾고 한국인 정체성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해외입양인연대는 전 세계 입양인과 한국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, 입양인들의 여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친가족 찾기 지원, 한국에서의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, 그리고 사회적 모임 등을 통해 입양인들이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 해외입양인연대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이러한 서비스가 입양인들에게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여, 입양인들을 위한 따뜻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Image

제휴

해외입양인연대와 함께하는 기관들
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